2018년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 사진=당진시

[충남타임즈] 당진시는 오는 23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당진종합운동장에서 2022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 체험 교실은 만 3세 이상의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언제든 자율 참여가 가능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는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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