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 한 공장에서 기계를 테스트하던 A씨(남, 32)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1분께 서북구 입장면의 한 공장에서 A씨의 손가락이 회전기계에 빨려 들어가 오른쪽 손가락 2개가 절단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천안 나은필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천안시의 한 공장에서 기계를 테스트하던 A씨(남, 32)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1분께 서북구 입장면의 한 공장에서 A씨의 손가락이 회전기계에 빨려 들어가 오른쪽 손가락 2개가 절단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천안 나은필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