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2시 9분께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군동리의 자동차 내장재 포장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철골건물 3개 동 중 1동이 전소됐으며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소방추산 2억 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오전 5시 59분께 완전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은 비어 있었으며 자동화재 감지기에 의해 소방당국에 자동으로 화재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15일) 오전 2시 9분께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군동리의 자동차 내장재 포장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철골건물 3개 동 중 1동이 전소됐으며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소방추산 2억 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오전 5시 59분께 완전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은 비어 있었으며 자동화재 감지기에 의해 소방당국에 자동으로 화재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